킬리언 머피 나온다고 해서 영화보는 사람....???
여기 있습니다....ㅎ......
총평 3.2/5
영상미 4/5
음향 3/5
스토리 1/5
연기 5/5
감정선 3/5
적절한 공포감과 놓치지 않는 긴장감, 그러나 아쉬운 스토리와 마무리
영화 초반의 분위기를 끝까지 갖고 가서 지루할 틈은 없었다
초반의 긴장감의 연속과 한시도 놓칠 수 없는 장면들
그러나 영화의 끝이 될 때에는 다소 허망한 부분이 있었다
그래서 이 뒤의 스토리는 어떻게 되는거지?
그래서 왜 괴물들은 특정 주파수에 몸부림치며 괴로워하는거지?
어떤 방식으로 괴물을 물리칠 수 있는 거지?
주인공과 그 주변인물들은 어떻게 되는거지?
마지막에 딸과 엄마는 다시 만날 수 있는 것인가?
....
등등
많은 의문점이 풀리지 않은 채로 끝났다
마치 감독이 응 우린 3편 만들거야
모든 떡밥은 3편에서 풀릴거야
하는 기분
...그래서 3편은 언제 나오는데요;;;
(2025년!!)
별 스토리 없이 긴장과 스릴을 즐기기에는 충분한 영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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